[싱가포르 여행 & 맛집] 칠리크랩이 유명한 리버워크점 점보식당 go~!

 

 

 

 

싱가포르는 독립한지 50년이 된 도시국가 였어요.

그래서인지 싱가포르를 돌아다니다보면 전통적인 문화나

제품, 먹거리가 딱 눈에 뜨이는게 없더군요.

 

저도 인터넷으로 배운거지만 싱가포르는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지아

사람과 문화가 섞여있는는 국가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싱가포르 전통음식이랄게 없었지만

그 중 대표음식이라고 한다면 바로 칠리크랩이 아닐까 싶어요.

 

우리가 여행가기 전부터 칠리크랩 그리고 점보식당 주변에서 꽤 추천해 줘서

'이건 꼭 먹고와야겠다' 싶었는데 여행을 떠나기 2주전부터 예약을 할 수가 없었어요.

 

할수 없이 현지가서 먹는 수밖에..라는 생각이었죠.

그리고 운좋게 예약없이 칠리크랩이 유명한 점보식당을 가기까지 했네요~ ^^

 

 

싱가폴 여행 & 맛집 No.3 점보식당

 

 

 

 

플러톤베이 호텔에서 거닐다 우연히 점보식당을 발견하지 않았다면...

클락키 식당가가 즐비한 호객행위 거리에서 칠리크랩 눈탱이 제대로 맞을뻔 했어요.

 

호객행위로 해변가 주변 테이블에 앉았는데.. 메뉴판에 칠리크랩을 무게로 계산을 하더군요.

속으로 암산을 했죠..^^ 크랩 한마리 먹을려면 한화로 20만원 정도..헉!!

그래서 빠이빠이 하고 얼른 가게에서 튀어 나왔죠~!

 

 

 

 

 

 

 

 

 

 

싱가폴에서 크랩 눈탱이 제대로 맞을뻔한 사건이 있은 뒤 반대편으로 돌아오다가 저멀리 JUMBO가 보이더라구요.

 오!! 저건 짬~~~보 식당~~

우리는 너무 좋아 발걸음을 재촉하며 달려갑니다.

 

 

 

 

 

 

 

 

 

 

 

 

 

인터넷으론 예약을 해야지 갈수 있을것 처럼 뵜는데 평일(화) pm 2시라 그런지 두 팀만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바로 카운터에 물어보니 식사 가능하다고 해서 우리는 예약도, 줄행렬도 없이 바로 먹을수가 있었네요. ^^

Lucky !~

 

 

 

 

 

 

 

 

 

 

 

 

점보식당 안으로 들어서니 80%가 중국인들인지 한문자로 떠드는데 좀 시끄럽긴 했어요 ^^

우리는 점보식당 왔으니 당연히 칠리크랩~ 그리고 작은 빵과 같이 많이 먹던데

우리는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요게 싱가포르에서 그 유명하다던..칠리크랩 점보식당...

솔직히 걸죽하면서 달짝한 고추장 소스에 크랩을 묻혀 나온 맛? 이었어요.

기대했던 만큼의..우와!!~ 스러운 맛은 아니였던거 같네요.

 

 

 

 

 

 

 

 

 

 

 

 

이건 우리나라 계란 볶음밥하고 맛이 똑같았구요~ 대신 양이 정말 많습니다. 밥 두 공기 정도 되는양이었죠.

 

 

 

 

 

 

 

 

 

 

 

 

 

 

어딜봐도 이렇게 먹는 테이블이 없었는데.. 역시 저는 영락없는 한국인 인가봐요~

크랩 딱지 뜯어내고 그 안에 밥을 넣어 비벼 먹었네요 ^^

이게 제일 꿀맛... 아니 게맛~ ^^

 

 

 

 

 

 

 

 

 

 

 

 

전 요게 대박이었어요. 집게 부분이 퉁퉁하고 살이 꽉차 있었는데요.

또, 분해해서 먹기 쉽도록 1~2줄 정도 부셔서 나오기 때문에 조금의 힘으로 껍질을 벗겨낼 수가 있어요.

 

 

 

 

 

 

 

 

 

 

 

 

 

요렇게 크랩 집게의 토실토실한 살이~ ㅜㅜ

김병만의 정글에 법칙에서 크랩의 두툼한 살을 먹을때면 침을 꼴깍 꼴깍 삼켰었는데

드디어 저도 그런 먹부림을 해볼수 있었답니다~

 

 

 

 

 

 

 

 

 

 

 

 

볶음밥과 소스는 꽤 궁합이 잘 맞았어요.

달짝한 떡볶이 국물(?), 달짝한 닭갈비 국물(?)에 밥 비벼 먹는 맛이었죠~

 

점보식당의 칠리크랩은 너무 기대를 해서인지.. 상상 이상의 맛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싱가포르 여행 와서 가장 생각나는 요리인건 맞네요~!

 

 

점보식당에서 이렇게 먹고도 7만원대로 계산한거 같은데

아까 호객행위 가게에서 호갱님 되었셨으면 20만원 이상 날릴뻔 했네요 ㄷㄷㄷ

 

 

 

 

 

 

 

 

 

 

그렇게 우리는 싱가포르 여행와서 꼭 가봐야할 맛집을 다녀와서 기분 업되고,

호갱이 안되서 돈 굳은것 같아.. 밤엔 유람선을 타고 사치를 부려보기로 합니다 ^^

 

 

 

 

 

 

 

 

 

 

 

 

 

다음날 밤 오게될 클라키, 리버사이드 를 미리 강위에서 둘러보고 돌아왔어요.

 

 

 

 

 

 

 

 

 

 

 

 

 

 

싱가포르의 번화가 & 유흥가의 밤은 정말 멋지네요 ^^

다음날 밤이 오게될 것이 기다리면서...

 

 

 

싱가포르 여행 & 맛집

No.3 리버워크점 점보식당

 

 

- 끗 -

 





Posted by 하늘외 악마가 사는 곳 천외마경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여르미 2015.09.08 13:58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예전에 싱가폴 여행 생각하고 있었을때 꼭 가봐야지 했던 곳인데!! ㅎㅎ 사진으로 보니 또 뽐뿌질 ㅎㅎ

  2. 지나가다 2015.09.08 16:34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직 크랩이란거 먹어본적이 없는데 그 전부터 먹고 싶었어요.. 아 배고파..ㅜ

  3. 알리me 2015.09.08 19:13 Address Modify/Delete Reply

    꺄 여기 칠리크랩 저도 들어봤어요 언젠가 가서 맛보고프네요ㅎㅎ

  4. 건승 2015.09.10 17:25 Address Modify/Delete Reply

    헐 ㅜㅜ 싱가폴!! 부럽 ㅜㅜㅜㅜㅜㅜㅜㅜㅜ

  5. 비정상회 2015.09.14 23:20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해산물보단 고기만 좋아하는데 이건 ㅠㅠ
    정말 먹어보고푸네용!!

  6. 아로니 루니 2015.09.15 19: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뭔가 진한 달콤함이 느껴지는 그런 맛일것 같네요. 안먹어봤지만요 ㅜㅜ

  7. 후기의 여왕(륀느) 2015.09.17 20: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점보식당 기억해야겠네요. 칠리크랩 눈탱이 장난아니네요

  8. 여우아 2015.09.21 18:35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싱가포르 음식 처음보는데 여긴 정말 맛있어 보이네요 ^^

  9. L.BL 2015.10.21 13: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칠리크랩 ^^ 정말 먹음직스러워 보이네요~ 저도 예전에 싱가포르 여행 갔을 때 먹어봤던 기억이 있는데 소스가 너무 맛나서 밥까지 비벼 싹싹 긁어먹었었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