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을 모으는 악마/PS3 밀봉

PS3 다크소울2 밀봉

PS3 다크소울2

 DARK SOULSⅡ 




죽음을 넘어서라...

처음 해보는 다크소울 시리즈

플레이용은 얼마나 어렵길래 도전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중고로 구매를 했었는데...

쓸데 없는 변덕이 발동해서 설 연휴 시작되는날 중고를 매각하고

새제품이 18,000원 밖에 되지 않아 다시 밀봉으로 구매한 다크소울2 입니다.


그래놓고 드래곤볼 제노버스만 주구장장 즐기다가 개봉도 못한채

연휴는 끝나가고 다시 언제할지 모르는 다크소울2 지요.

(중고로 매각한거 후회하고 있습니다.)


워낙 어렵기로 익히 소문이 정평이 나있어서

살짝 두렵기도하지만 엔딩까지 한번 도전을 해보고 싶네요. 하~




 소장 게임












제품상태

밀봉

플랫폼

PS3

제목

다크소울2

장르

RPG

플레이 인원

1인 (온라인 2~4인)

유통사

반다이남코

제작사

프롬소프트웨어

발매년도

2013

 




 게임 화면





과거도 미래도, 빛 조차도 없는 어둠의 각인

그 각인은 각인 나타난 사람에게 모든것을 빼앗아 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망각하는 것도 망각하는 자는 그저 영혼을 개걸스럽게 탐하는 망자가 된다고 합니다.


멀리 북녘의 땅, 귀벽 끝의 잃어버린 나라, 도란그레이그

그곳에는 사람의 이치를 되찾는 소울이라 불리는 힘이 있어요.


그 몸에 저주를 받는 자는 완전히 썩은 문을 뚷어버리고 그 땅을 향해 가게 됩니다.

마치 빛에 매료당한 날벌레 마냥 원하든, 원하지 않든...





세명의 노파와 가정부 미리베스







도란그레이그를 방문하게 되는 플레이어는 조용히 이야기하는 3명의 노파.

주인공인 플레이어에게 이야기를 해주는 것은 도대체..





녹색 옷을 입은 수수께끼의 여성

도란그레이그를 찾는 플레이어를 이끄는 녹색의 순례






소수의 란크레이그 백성의 생존자지만 중간에서부터 정신을 잃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살 곳을 잃어버리고, 온갖 가재를 짊어진채 배회를 하는 데..








저주를 받은 불멸의 대장장이 레니갓츠

신체는 이미 죽어버렸지만, 대장장이라는 것과 딸에 대한 기억만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무기나 방어구의 수리, 강화 등을 해주는 대장장이.







방어구점 마후뮤란은 서국 보루겐에서 흘러들어온 상인으로

장사가 잘되지 않아 도망치며 살고 있습니다. 국가를 방랑하다 이땅에 포류를 하게 된 것이지요.






기사국으로 알려진 동국 미라의 출생자 루카티엘

낮은 신분으로 태어나게 되었지만 전장에서 무훈을 세워 기사로 인정되었지만 그 몸에 저주의 표시가 나타납니다.

자신에게 나타난 저주를 푸는 방법을 얻기 위해서 도란크레이그를 오게 됩니다.








창의기사 가라인도크는 청의기사라는 구도자이면서 견고한 신앙을 기반으로 하는 인도자로 자신도 타인에게도

엄격한 규율을 요구하는 자입닏. 스스로가 믿는 귀중한 사명에 모든 것을 바치고 있지만 시야가 좁은 언동도 볼 수 있습니다.







란크레이그의 가장자리에 있는 마듀라... 이 땅은 갈 곳을 잃은자들이 모여드는 바람의 댐 같은 곳입니다.

거인에 탑승한 군인이 엄청나게 거대한 주먹에 직격하면 죽음을 피할 수 없죠!







화톳불에서 휴식하는 망자가 된 플레이어. 사망할때마다 최대 HP가 서서히 줄어들기 때문에

빨리 사람의 상으로 생자가 되고 싶을 뿐.







복잡하고 입체적으로 겹쳐진 맵에서 완전히 둘러 싸인다는 것은 죽음을 뜻합니다.







어디서 대체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세계에선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죠.

처음 방문한 지역에선 다른 플레이어의 유령이 도움이 될지도...






달밤의 전투! 주술사의 초보 주술 발화로 술사의 눈앞에 불을 발생시킵니다.

주술은 가장 단순하지만 적지 않은 위력을 가지고 있어요.







쇠창살 골돌라를 타고 시야 그 이하로 내려가게 되는데..





게임 영상








이상 


천외마경의 소장게임

PS3용 다크소울2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