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퀸 젖병소독기 아기 아빠를 위한 출산 필수품~!

레이퀸 젖병소독기 애기 아빠를 위한 출산 필수품~!

 

 

 

 

젖병은 신생아 때부터 사용하기 때문에 젖병소독기 역시 출산 전 함께 준비를 하는게 좋은데요.

젖병을 아무리 깨끗하게 씻고 뜨거운 물에 삶는다해도 야외에서 건조시키다 보면

세균에 노출되는건 어쩔수가 없어요.

 

우리 아기의 입에 물려야 하는 젖병이다보니 무엇보다도 위생에 더 신경을 써야 하기 때문에

얼마전 양재동에서 열렸던 베이비페어를 방문하여 다양한 제품 중 선택하고 구매한

레이퀸 젖병소독기 JHS-400S를 올려드리도록 할게요~

 

요즘은 젖병소독기를 씻고 삶는 일은 아빠들의 몫이라는 말도 들리던데...

10만원대 초반 정도 투자하면 아기와 엄마에게 쌍따봉 받고 좀 더 편하게 육아일기를...~ 헙!

 

 

 

 

와이프가 임신 중이셔서 설겆이를 도맡아 하는 아빠들에게 이 포스팅을 바치고 싶습니다~^^

애기가 태어나면 가사일은 끝이라고 생각하셨다면 정말 오산~ 신생아 의류, 수유 용품, 목욕 위생 용품, 산모 용품까지..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아 지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라도 더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앞으로 공유하고 싶군요~!

 

 

 

 

 

 

 

매일 젖병을 삶은 후 소독하는 것을 대신해주는 제품이 바로 요 젖병소독기라는 말씀~!

 

 

 

 

 

 

 

박스를 받은지는 몇일 되었는데 오늘 제품을 꺼내 봤네요~

젖병소독기, 선반 2개, 수저통 그리고 사은품 천 귀저기 5장 들어 있습니다.

 

 

 

 

 

 

 

천 귀저기 재질 입니다.

계속 주는건지 이번 이벤트에서만 주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제품 보증서, 설명서, 간이 설명서 스티커도 있네요.

간이 설명서는 제품 오른편에 붙여놨는데 다시봐도 사용방법 정말 간단합니다.

 

 

 

 

 

 

 

칸을 나눌 수 있는 선반, 바닥 선반, 수저통 입니다.

젖병 소독기는 애기 의류, 기저귀, 인형, 장난감, 식기류 등 다양한 물건들까지도 살균할 수가 있을만큼

한대 장만하면 다방면으로 요긴하게 사용될 제품이네요.

 

 

 

 

 

 

 

제가 구매한 레이퀸 젖병소독기는 JHS-400S 인데 기존 JHS-400 보다 15% 정도 축소해서 출시되었네요.

색상은 7가지가 이며 집의 인테리어와 잘 어울릴 것 같은 화이트&실버로 선택했지요.

 

 

 

 

 

 

 

레이퀸 젖병소독기의 옆태, 뒷태, 밑태도 보여드립니다.

 

 

 

 

 

 

 

조그 다이얼 버튼 하나만 있을 정도로 조작은 간단합니다.

다이얼을 돌려 시간 단계를 선택하고 버튼을 누르면 작동~ 정말 쉽죠?~

 

 

 

 

 

 

 

내부를 열어보겠습니다.

젖병 9개를 동시에 넣을 수 있는 공간이며 자외선 반사가 잘 되도록 고광택 스테인리스로 구성이 되어 었어요.

 

 

 

 

 

 

 

내부 램프를 빼봤어요. 오스람 제품으로 99.9% 살균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6~12개월 사이로 교체하라고

설명서에 써있네요.

 

 

 

 

 

 

 

마지막으로 작동이 잘 되나 전원을 연결해 봤습니다.

액정에 숫자 표시와 조그다이얼에 불빛이 들어옵니다.

 

 

 

 

 

 

 

아직 2세가 뱃속에 있어 레이퀸 젖병소독기의 완벽한 사용 후기는 아니지만

예비 엄마, 아빠 분들께 젖병 소독기 선택이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먼저 개봉 후 간단 사용기만 올려 봤습니다~!

 

 

 

- 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