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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모으는 악마/NDS 밀봉

NDS 악마성드라큐라 갤러리오브라비린스 밀봉

NDS 악마성드라큐라 갤러리오브라비린스

국내판은 캐슬바니아 : 폐허의초상화

 

 

 

악마성드라큘라 창월의십자가로 휴대기기로서 악마성의 의미에 한획을 그었고,

다음에 갤러리오브 라비린스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처음 플레이했을 당시

악마성드라큘라 갤러리 오브라비린스 그래픽을 보는 순간

"와~" 하며 반하게 만드는 수려한 2D 그래픽은!

정말! ~ NDS 게임 중에선 정말 최고를 달리더군요.

'한마디로 극상의 2D' 랄까요?

 

그리고, 창월의 십자가를 너무 재미있게 즐겨서 인지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서 기대 되었던 점이 새롭게 추가되는 시스템 이었는데요~

 

전작인 악마성드라큘라 창월의십자가에서 등장했던 캐릭터 체인지 시스템을

발전시켜 전사와 마법사의 캐릭터 두명을 언제든지 바꾸어가면서 플레이가 가능하게 되었고,

Wi-Fi 를 이용하면 두명의 캐릭터를 서로 맡아서 협력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캘러리 오브 라비린스의 큰 장점이자 악마성 시리즈의 시스템적인 면에서 도전작이 아닌가 싶네요.

(하지만,,저는 당시 Wi-Fi가 집에 없어서 솔플만 했답니다 ㅠㅠ)

 

그럼에도, 새로운 시스템으로 인한 문제점도 존재했는데요..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서는 두명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나오지만

저는 메인으로 조나단만 사용하게 되고 샬롯은 서브(쫄쫄이?)로 전락하게 버리더군요 ㅜㅜ

 

가끔은 트랩을 풀때는 두 캐릭터를 강제로 이용해야 하기는 했지만,

두명의 캐릭터가 사용하는 몇몇 무기나 마법 정도 다를 뿐

차별화가 적었다는게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또, 전체적인 난이도의 하락으로 개인적으로 창월의 십자가 보다는 낮게 평가하게 되는데요 ㅜㅜ

창월의 십자가는 극악의 난이도 였다면,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는 두명의 캐릭터로 이용했다는 것만 기억에 남을뿐

쉬워져서 플레이하는 동안 아쉬움에 남지 않았나 싶습니다.

 

 

 

 

소장 제품 

 

 

 

 

 

 

 

 

 

 

 

제품 상태

밀봉

플랫폼

NDS 

제목

악마성드라큐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장르

액션

플레이 인원

1인 (Wi-Fi 협력 2~4인)

유통사

코나미

제작사

코나미

발매년도

2006

 

 

 

 

게임 화면

 

 

 

     

 

 

 

 

 

  

 

 

 

 

 

     

 

 

 

 

 

     

 

 

 

 

 

     

 

 

 

 

 

     

 

 

 

 

 

     

 

 

 

 

 

     

 

 

 

 

 

     

 

 

 

 

 

     

 

 

 

 

 

     

 

 

 

 

게임 영상

 

 

 

 

 

 

 

이상

 

천외마경의 소장 게임

NDS 악마성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