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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찾는 악마

곽만근 갈비탕 등따시고 배부르게 먹기 좋은 음식점

곽만근 갈비탕 등따시고 배부르게 먹기 좋은 음식점으로 강추!!

 

 

 

안녕하세요~

오늘은 갈비탕과 갈비찜을 탕 가격으로 동시에 먹을 수 있는

곽만근 갈비탕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추운 날 국밥 한그릇 생각날때

생각나는 곳이기도 하구요~

 

 

제가 곽만근 갈비탕을 좋아하는 이유는!!

갈때마다 따뜻한 탕류의 음식을

정말! 배 든든하고 배 부르게 잘~~ 먹었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0^

 

 

저처럼 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은

아구가 아프도록 고기를 씹으실 수 있을 꺼에요 ^^

 

고기 씹는 느낌 아니까~~

 

 

 

 

제가 곽만근 갈비탕을 좋아하는 이유!!

1. 맛있다.

2. 든든하게 먹는것 같다

3. 갈비찜을 서비스로 준다

4. 가격도 저렴하다.

 

 

 

 

 

 

 

 

 

갈비탕 한그릇에 8,500원 입니다.

일반 갈비탕 음식점 가격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갈비탕과 얼큰 갈비탕이 있는데..

제 입맛에는 갈비탕이 100배 더 맞더군요.

 

 

얼큰 갈비탕은 그냥 해장국 맛이 나는것 같았어요.

오뎅탕과 얼큰오뎅탕 차이?? ㅋ

 

 

 

 

 

 

 

 

갈비찜 1인분 가격입니다.

어차피 갈비탕 주문하면 서비스로 갈비찜이 나와서 저는 갈비탕만 먹게 되더군요.

 

 

 

 

 

 

 

 

 

 

 

반찬들 입니다. 오뎅과 친구들 ㅋ

 

 

 

 

 

 

 

 

 

야채 샐러드도 나옵니다.

 

 

 

 

 

 

 

 

 

 

제가 곽만근 갈비탕 가면 좋아하는 오이에요.

아삭 아삭하고 고소합니다.

 

 

 

 

 

 

 

 

접시에 담아오는 반찬의 양이나 담는 모양에서 정성스러움을 살짝 엿볼수 있었어요.

 

 

 

 

 

 

 

 

 

 

이게, 바로 갈비탕을 주문하면 항상 나오는 서비스 갈비찜 입니다~

2명이 가면 6덩이 정도 주더군요.

 

 

 

 

 

 

 

 

 

 

갈비탕 고기보다 서비스 갈비찜이 더 맛난거 같아요 ㅜㅜ

 

 

 

 

 

 

 

 

 

 

 

갈비탕  한접시 먹으면 배부름이 벌써 부터 느껴지는 크기입니다.

 

정말 한 뚝배기 다 하시면  배가 시샤모처럼 보일꺼에요 ㅜㅜ

 

 

 

 

 

 

 

 

 

갈비탕에 들어있는 갈비 한덩이를 들어서 찍어봤어요~ 

아쉽게 한 그릇에 갈비가 두~세덩이 들어있습니다 ㅜㅜ

 

 

 

 

 

 

 

 

맛난다요!!~

 

 

 

 

 

 

 

 

 

이건 서비스 갈비찜~ 더 맛난다요!!

 

 

 

 

 

 

 

 

 

 

갈비의 크기에요~

갈비탕에 들어있는 고기가 두덩이 + 서비스 갈비찜이 세덩이

한 명이 5~6덩이의 갈비를 먹을 수 있을 꺼에요.

 

 

 

 

 

 

 

 

 

 

갈비탕에 갈비가 적다고 생각 하실 수 있는데

이렇게 고기가 얇게 썰어져 탕 안에도 들어있습니다.

 

 

 

 

 

 

 

 

 

 

전 항상 곽만근 갈비탕은 고기를 다 먹은 후 밥을 말아 먹는데요...

 

.

.

후루룩

 

후루룩..

 

 

중간에 또 사진 촬영 안하고 다 먹어버렸네요 ^^

 

 

 

 

 

 

 

곽만근 갈비탕 집은 이렇게 앉아서 먹는 곳이 있고!!

 

 

 

 

 

 

 

 

 

 

이렇게 테이블에 앉아서 먹어도 됩니다.

 

 

 

 

 

 

 

 

 

나오면서 한컷 촬영한 곽만근 갈비탕 삼전점 입구 입니다.

 

 

 

 

 

날씨 추울때 따뜻한 국물에 배부르게 먹고 싶을때나

갈비탕과 갈비찜을 같이 먹고 싶을때

제가 자주 찾는 곳이랍니다~ ^^

 

 

 

 

 

곽만근 갈비탕 삼전점 위치입니다

 

 

 

 

- 끗 -